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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월) 05:26 판
프로젝트 개요
기술개발 과제
국문 : 접착성 하이드로젤의 기계적, 전기적 특성 향상 연구
영문 : Improving the mechanical, electrical properties of adhesive conductive hydrogel
과제 팀명
네얼간이
지도교수
김선홍 교수님
개발기간
2025년 9월 ~ 2025년 12월 (총 4개월)
구성원 소개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부·과 20203400** 안*재(팀장)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부·과 20203400** 이*수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부·과 20203400** 최*우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부·과 20213400** 전*호
서론
개발 과제의 개요
개발 과제 요약
- 본 연구는 기존의 신축성 있는 전자 피부를 제작하는데 있어 핵심 소재 중 하나인 하이드로젤의 기계적 물성, 수분 보존성, 맥박 측정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
- 주로 Wearable 센서나 인공 팔, 손과 같은 제품을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활동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내구성,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할 수 있는 촉감, 수분 보존성, 센서의 정확도 또한 중요하게 여겨진다.
-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향상 시키고자 본 연구에서는 알지네이트의 이온 결합 네트워크와 폴리아크릴아마이드의 공유결합 크로스링킹을 결합한 이중가교 구조를 형성시켜 하이드로젤의 신축성·탄성·회복력을 강화 시키고자 한다.
- 추가적으로 Li이온도 첨가해 수분 보존성, 전도성 변화도 향상 시켜 보고자 한다.
- Resistance change under different strain percentages, 수분 보존도(단위 시간 당 줄어든 질량) 측정, 맥박 측정, 기계적 물성 측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최적의 하이드로젤 물성비를 찾아내고 하이드로젤의 성능을 개선 시키고자 한다.
- 최종적으로는 완성된 하이드로젤의 실험 결과 확인 및 개선 점 정리를 통해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
개발 과제의 배경
- 기존 하이드로젤은 기계적 내구성과 변형 대응력이 부족해, 알지네이트의 이온결합 네트워크와 폴리아크릴아마이드의 공유결합 크로스링킹을 결합한 이중가교 구조로 신축성·탄성·회복력을 강화할 필요가 생겼다.
- 이러한 이중 네트워크 구조는 외부 변형에도 구조가 안정적으로 복원되어 웨어러블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 가능한 고내구성 소프트 센서를 구현할 수 있게 한다.
- 또한 하이드로젤의 전도성 향상은 손목 움직임에 따른 미세한 저항 변화를 정확히 검출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생체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안정적으로 변환하는 기반이 된다.
- 결과적으로 기계적 강도와 전기적 신뢰성을 동시에 향상한 전도성 하이드로젤은 피부 부착형 심박 센서의 정확도, 착용감, 반복 사용성까지 모두 개선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개발 과제의 목표 및 내용
◇ 최종목표
- 하이드로젤 합성 공정 최적화 및 기계적 물성, 질량 보존도, 맥박 정확도 성능 향상
◇ 세부목표
- 합성한 하이드로젤의 기계적 물성[Maximum strain(%), Tensile stress(kPa), Frature energy(J), Mechanical hysterisis] 분석 및 개선
- 합성한 하이드로젤의 Resistance, 질량 보존도(단위 시간 당 줄어든 질량) 측정을 통한 개선 방향 점 제시
- 첨가한 Lithium Chloride 질량에 따른 하이드로젤의 Strain-Stress curve 분석 및 최적의 비율 확인
- 첨가한 Lithium Chloride 질량에 따른 하이드로젤의 Gauge Factor(△R/R0/Strain) 분석 및 최적의 비율 확인
- 간이 하이드로젤 센서를 이용한 맥박 측정의 정확도 확인 및 개선
관련 기술의 현황
관련 기술의 현황 및 분석(State of art)
◇ 전 세계적인 기술현황
- 전 세계적으로 하이드로젤 기반 웨어러블 센서는 높은 유연성, 생체적합성, 피부 모사 특성으로 인해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빠르게 연구가 확산되고 있다. 기존 하이드로젤은 공유결합과 이온결합을 동시에 포함하는 이중 네트워크 구조로 설계되며, 특히 이온결합은 변형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소산하여 신축성과 변형 회복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전통적 하이드로젤은 낮은 이온전도도, 건조 민감성, 고온 환경에서의 불안정성 등의 한계를 지녀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에 제약이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Lithium chloride( LiCl ) 첨가를 통한 흡습성 강화 및 이온전도도 향상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LiCl은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여 하이드로젤의 수화상태를 유지하고, 내부 이온 전달도를 증진시켜 전기적 신호 정확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 전도성 나노복합체(Conductive Nanocomposite) 설계가 주요 연구 흐름으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 이는 Ag flakes, Ag nanowires Liquid Metal, Carbon Nanotube(CNT) 등의 전도성 필러를 하이드로젤에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전도성 네트워크(Conductive Pathway)를 형성하여 저항 기반 생체신호 측정 성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다. 이 부분의 핵심 포인트는 필러가 균일하게 분산되어 안정적인 전류 경로를 형성하는 것, 필러 첨가로 인해 기계적 물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이다. 또한 센서 제작 시 샘플 간 재연성 확보는 산업 적용을 위해 필수적인 평가 지표로 강조되고 있다.
- 하이드로젤이 단일 재료로 사용되는 것을 넘어, 다른 고분자·필름 소재와 결합해 복층 구조로 제작되는 멀티레이어 센서도 전 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 경우 하이드로젤과 다른 소재 간 접착력이 성능을 좌우하며, 접착계면에서 주름·요철이 발생하면 전도성 필러의 누출, 외부 이물질 침투, Conductive Pathway 붕괴 등으로 신호 품질이 급격히 저하될 위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파민 클로라이드(Dopamine Chloride) 기반 Catechol 기능기를 도입하여 접착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 또한 각광 받고 있다.
◇ 특허조사
- A kind of sodium alginate-acrylamide composite hydrogel and its preparation method and application
폐수 정화 방법 중 흡착은 완벽하게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흡착제로 사용하는데에는 SA/cellulose hydrogel bead, chitosan/SA crosslinked hydrogel 등이 있다.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SA의 경우 2가, 혹은 그보다 가수가 높은 이온들과 chelate를 이룰 수 있어 좋은 흡착제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순수 SA는 물성이 나쁘고 물에서 쉽게 팽창하기 때문에 SA랑 AM을 1:5부터 1:12까지 합성해서 비교해 각 비율별로 중금속(Cu, Ba, Zn, Pb)이온의 흡착 정도를 측정했더니 성공적으로 흡착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또한, swelling performance test를 통해 hydrogel의 anti-swelling performance도 관측할 수 있었다.
- Method for preparing high-strength double-network hydrogel stent by virtue of 3D printing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기계적 강도가 높은 이중 네트워크(double-network) 하이드로겔 지지체(scaffold)를 제조하는 방법. N,N-디메틸아크릴아미드(단량체), 알긴산 나트륨(SA),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무기 분말) 등을 탈이온수에 혼합하여 3D 프린팅용 '솔(sol)'을 만든다. 이후, 로봇 디스펜서를 이용해 이 솔을 압출하여 원하는 3차원 형태의 지지체를 프린팅한다. 프린팅된 지지체에 자외선(UV)을 조사한다. 이 과정에서 단량체(N,N-디메틸아크릴아미드)가 광중합 및 화학적 가교반응을 일으켜 첫 번째 네트워크(화학적 결합)를 형성한다. 이렇게 1차 경화된 지지체를 염화칼슘(CaCl) 수용액에 담근다. 이로 인해 지지체 내의 알긴산 나트륨(SA)이 칼슘 이온과 반응하여 물리적으로 가교되면서 두 번째 네트워크(물리적 결합)를 형성하게 된다.
- Electrically conductive adhesive hydrogels
이 특허(US5800685A)는 전도성과 부착성을 동시에 갖춘 하이드로겔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수용성 양이온성 아크릴레이트나 아크릴아마이드 계열 모노머를 물에 녹인 뒤 교차결합제와 개시제를 첨가해 라디칼 중합으로 겔화시키는 과정을 핵심으로 한다. 이때 형성된 하이드로겔은 높은 수분 함량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전도성이 뛰어나, 피부에 밀착해도 자극이 적고 전류 전달 효율이 우수하다. 기존 전도성 겔이 접착력과 응집력의 균형을 맞추지 못해 사용 중 쉽게 흐르거나 떨어지는 문제를 가졌던 반면, 본 발명의 겔은 피부와의 접착력은 높으면서 내부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또한 겔끼리 닿아도 서로 달라붙지 않아 보관이 용이하고, 별도의 피부 준비 과정 없이 바로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제조법은 의료용 전극, 웨어러블 전자기기, 생체신호 측정 등에서 안정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전도성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전류 흐름에 따른 과열이나 화상 위험을 줄여 인체 안전성까지 확보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의미가 크다.
◇ 특허 전략 분석
1. 기존 전도성 하이드로젤은 수분 증발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지고 전기적 특성을 잃는 '경화 현상'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LiCl를 핵심 첨가제로 도입하여 하이드로젤의 흡습성(hygroscopicity)을 향상시켜 기존 특허들 속의 문제점을 개선해 내는 특허를 낼 수 있다. 2. 기존 특허에 나와 있는 물리적 가교 방식을 참고하되, 하이드로젤의 회복력(Self-recovery)과 히스테리시스(Hysteresis) 감소를 위해 알지네이트, 폴리아크릴아마이드, 가교제와 이온의 비율을 '웨어러블 센싱'에 최적화된 비율로 재설계하여 새로운 특허를 낼 수 있다.
◇ 기술 로드맵
- 1세대: 단순 가교 하이드로젤 (Weak & Brittle)
- 시기: 1990년대
- 기술 특징: 단일 네트워크(Single Network). 한 종류의 고분자(예: 단순 PAAm)만 화학적으로 엉성하게 연결한 구조.
- 한계점
- 1. 두부나 젤리처럼 기계적 강도가 매우 약해, 조금만 당겨도 쉽게 끊어짐 (신축성 부족).
- 2. 변형 시 에너지를 분산시킬 구조가 없음.
- 한계점
- 의의: 콘택트렌즈, 상처 드레싱 등 정적인(움직임이 없는) 의료용 소재로서의 가능성 확인.
- 2세대: 고강도 이중 네트워크 하이드로젤 (Double Network Hydrogel)
- 시기: 2000년대 초반 ~ 2010년대 초반
- 기술 특징
- 1. DN(Double Network): 딱딱하고 잘 깨지는 첫 번째 네트워크와 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두 번째 네트워크를 섞음(Double Network 기술의 발견).
- 2. 희생 결합(Sacrificial Bond): 외부 힘을 받으면 1차 네트워크가 먼저 끊어지며 에너지를 흡수, 전체 구조 파괴를 막음.
- 기술 특징
- 한계점
- 1. 기계적 강도는 좋아졌으나, 전도성이 좋지 않음.
- 2. 공기 중에 두면 수분이 증발하여 딱딱해짐.
- 한계점
- 의의: 하이드로젤의 치명적 단점인 ‘약한 강도’를 극복하여, 인공 연골이나 구동기(Actuator) 등 힘을 받는 분야로 응용 확대
- 3세대: 전도성 하이드로젤 (Conductive Hydrogel)
- 시기: 2010년대 중반
- 기술 특징
- 1. 기존 하이드로젤에 전도성 물질(탄소나노튜브, 금속 나노와이어, 전도성 고분자 등)을 복합화함.
- 2. 전기 신호 전달이 가능해져 센서로서의 기능 확보.
- 기술 특징
- 한계점
- 1. 상충 관계(Trade-off): 전도성 필러(Filler)를 넣으면 하이드로젤 특유의 투명성이 사라지고 신축성이 다시 저하됨.
- 2. 반복적인 인장 시 전도성 네트워크가 끊어져 신호가 불안정해짐.
- 한계점
- 의의: 하이드로젤을 단순 구조재가 아닌 전자 피부(E-skin), 헬스케어 센서 등 전자 소자 영역으로 끌어들임.
- 4세대: 환경 적응형 다기능 하이드로젤 (Multi-functional Hydrogel)
- 시기: 2010년대 후반 ~ 현재
- 기술 특징
- 1. 이온 전도성(Ionic Conductivity): 금속 대신 염(LiCl 등)을 녹여 투명도와 신축성을 유지하며 전도성 확보.
- 2. 환경 내성(Environmental Stability): LiCl의 조해성을 이용해 공기 중 수분을 포집, '마르지 않는(Anti-drying)' 특성과 '얼지 않는(Anti-freezing)' 특성 구현.
- 기술 특징
- 한계점
- 1. 지나치게 높은 습도나 물속에서는 팽윤(Swelling)되어 물성이 변할 수 있어 패키징 기술이 병행되어야 함.
- 한계점
- 의의: 실험실 수준을 넘어, 실제 일상생활에서 장기간 착용 가능한 실용적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로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
- 위의 기술 로드맵을 통해 본 연구는 2세대의 고신축성과 4세대의 환경 안정성 및 이온 전도성(LiCl)을 결합하여, '잘 끊어지지 않으면서도(Tough), 마르지 않고(Anti-drying),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Conductive)' 차세대 웨어러블 헬스케어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라고 할 수 있음.
시장상황에 대한 분석
- 경쟁제품 조사 비교
1. 기존 의료용 전극 (Conventional Electrodes)
제품명/제조사: 3M™ Red Dot™ Monitoring Electrode / (3M)
제품개요: Ag/AgCl(은/염화은) 코팅과 젖은 젤(Wet Gel)을 사용한 표준 의료용 전극.
핵심 기술: 전도성 젤이 피부 임피던스를 낮춰 신호를 측정하며, 접착 테이프로 고정함.
장점: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신호 신뢰성이 검증되어 있음(Gold Standard).
단점
1. 피부 자극: 장시간 부착 시 가려움이나 발진 발생.
2. 건조(Drying): 젤이 마르면 신호 품질이 급격히 저하됨.
3. 움직임 노이즈: 신축성이 없는 테이프 소재라 관절 부위 부착 시 떨어지거나 노이즈 발생.
2. 상용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Commercial Wearable Patches)
제품명/제조사: Zio® XT Patch / (iRhythm Technologies)
제품개요: 가슴에 부착하여 최대 14일간 부정맥을 모니터링하는 일체형 패치.
핵심 기술: 건식 전극(Dry Electrode) 또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접착제를 사용한 소형 회로 집적 기술.
장점: 무선으로 장기간 데이터 수집 가능, 일상생활 중 착용 가능.
단점
1. 이물감: 내부에 딱딱한 칩(PCB)과 배터리가 들어 있어 착용감이 느껴짐.
2. 가격: 일회용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매우 비쌈.
3. 접착력 저하: 땀이 나면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피부 트러블 발생.
- 마케팅 전략 제시
1. 시장 포지셔닝 전략 (Market Positioning)
현재 웨어러블 센서 시장은 '저가형/저성능(3M Red Dot)'과 '고가형/고성능(Zio Patch)'으로 극단적으로 양분되어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최적화 된 제품을 개발한다면, 두 시장의 간극을 메우는 '브릿지(Bridge) 전략'을 취할 수 있게 공정 최적화를 시켜 시장에서 효과적인 수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핵심 마케팅 포인트 (Key Selling Points)
• UX 차별화: "무자각(Imperceptible) 착용감"
1. Pain Point: 기존의 딱딱한 전자 소자와 불통기성 테이프는 이물감을 주어 장시간 착용 시 사용자가 무의식적으로 제거하거나 불편함을 호소하게 만든다.
2. Solution: Alg-PAAm 기반의 피부와 유사한 소프트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의 미세한 굴곡과 주름까지 완벽하게 밀착 시킬 수 있다면,
이는 일상생활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최상의 착용감(Comfort)을 제공할 것이다.
• 제품 신뢰성: "마르지 않는(Anti-drying) 지속성"
1. Pain Point: 기존 습식 전극(Wet gel)은 시간이 지나면 젤이 말라 신호 잡음(Noise)이 심해지고, 재부착이 불가능해진다.
2. Solution: LiCl를 이용한 '수분 보존성' 향상으로 인해 '자가 보습(Self-hydrating) 메커니즘'을 통해 별도의 밀폐 없이도 장시간 촉촉한 상태를 유지 시킨다.
이는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 데이터의 신뢰도를 보장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
3. 타겟 고객 및 진입 시나리오 (Target Audience)
• 1차 타겟(제품 진입기): 장기 입원 환자 및 홈 헬스케어 사용자
- 매일 전극을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피부가 약한 노인 및 환자들에게 '피부 자극 없는' 소재의 강점을 어필.
• 2차 타겟(제품 성장기): 스포츠/피트니스 시장 진입
- 격렬한 운동 중 땀이 나거나 관절이 꺾여도 떨어지지 않는 '고신축성(High Stretchability)'과 '부착력'을 강조하여 운동량 측정 패치로 확장.
개발과제의 기대효과
기술적 기대효과
- 알지네이트 사슬 사이의 칼슘 이온 가교 결합은 외부 변형 시 가역적으로 끊어지면서 응력을 분산시키는 '희생 양극'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화학적으로 가교된 폴리아크릴아마이드 네트워크는 구조적 형태를 유지하는 탄성 복원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하이드로젤의 파괴 에너지와 파괴 응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1 이는 격렬한 신체 활동 중에도 센서가 찢어지거나 손상되지 않는 기계적 내구성을 보장한다.
- 본 과제의 하이드로젤은 전자가 아닌 이온을 전하 운반체로 사용하는 생체 모사형 전도체이다. 이는 기존의 금속 기반 전도성 복합재가 가진 '퍼콜레이션 임계값(Percolation Threshold)' 문제를 해결하고, 센싱의 신뢰성을 극대화한다.
- 하이드로젤의 상용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수분 증발로 인한 성능 저하와 저온에서의 결빙이다. 본 과제는 염화리튬(LiCl)과 같은 보습성 및 내동성 첨가제를 최적 비율로 배합하여 이러한 환경적 제약을 극복한다.
- 반복적인 인장과 압축이 일어나는 웨어러블 환경에서는 소재의 피로 파괴와 영구 변형이 센서 성능 저하의 주원인이 된다. 본 과제의 최적화된 이중가교 비율은 반복적인 하중 하에서도 알지네이트의 이온 결합이 재결합하는 자가 회복 특성을 부여하여, 센서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시킨다.
- 본 과제의 하이드로젤은 리튬(Li), 나트륨(Na) 등의 이온이 수화된 네트워크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므로, 1,000% 이상의 초고신장 상태에서도 전도성이 유지된다. 이는 관절의 큰 움직임부터 맥박과 같은 미세 진동까지 단절 없이 연속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광대역 동적 범위를 제공한다.
경제적, 사회적 기대 및 파급효과
- 고성능 하이드로젤 센서 기술의 확보는 스마트 워치, 스마트 패치, 피트니스 트래커 등 완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중국 등 후발 주자들의 저가 공세가 거센 하드웨어 조립 시장과 달리, 특허로 보호받는 고기능성 소재 기술은 높은 진입 장벽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
- 현재 고감도 생체 전극이나 전도성 페이스트, 특수 의료용 접착 소재는 다우 케미칼, 3M 등 해외 선진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본 과제를 통해 알지네이트-아크릴아마이드 기반의 독자적인 하이드로젤 합성 레시피와 공정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연간 수백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 센서 소재의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딱딱한 금속 센서로는 구현하기 힘든 로봇의 '촉각'을 하이드로젤 센서가 대체할 수 있다. 로봇 손가락 끝에 부착된 유연 센서는 물체의 질감, 온도, 압력을 감지하여 정교한 조작을 가능케 하며, 이는 제조용 협동 로봇이나 서비스 로봇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
- 기존의 홀터 모니터나 병원용 장비는 착용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을 방해하여 장기 모니터링이 불가능했다. 피부와 유사한 물성을 가진 하이드로젤 센서는 착용자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편안함을 제공하여, 고령자가 거부감 없이 24시간 착용할 수 있게 한다.
- 하이드로젤 센서를 통해 수집된 방대한 생체 데이터(Big Data)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되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걷는 자세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여 파킨슨병의 전조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심박 변이도를 분석하여 스트레스 수준을 관리하는 등 '사후 치료'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사전 예방 및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다.
기술개발 일정 및 추진체계
개발 일정
하이드로젤 합성 공정 최적화
구성원 및 추진체계
◇ 안민재 : 팀장 및 프로젝트 기획
◇ 이현수 : 자료 조사 및 기초 소재 합성 실험 최적화
◇ 최태우 : 맥박 측정 및 어플리케이션 자료 조사 및 데이터 분석
◇ 전장호 : 기계적, 전기적 특성 측정 실험
설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험 방법
하이드로젤 합성 재료
- Sodium alginate: Ionic precuror
- Acrylamide: Covalent precursor
- Lithium chloride(LiCl)
- Ammonium persulfate(APS): Photoinitiator
- N,N-Methylenebis(acrylamide)(MBAA): Covalent crosslinker
- Calcium disulfate: Ionic crosslinker
- Tetramethylethylenediamine(TEMED): Crosslinking accelerator
하이드로젤 합성 실험 방법
◇ LiCl(xg)을 증류수 10g에 투입하여,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교반(300rpm, 10min)
◇ 용액에 Sodium alginate(0.217g), Acrylamide(1.956g)를 투입하여, 완전히 녹을 때까지 교반(300rpm, 6hr)
◇ 증류수 5g과 Calcium disulfate 0.028g을 혼합하고 1시간 가량 Sonication 진행하여, slurry 제작
◇ 용액에 Ammonium persulfate(APS) 0.022g, N,N-Methylenebis(acrylamide)(MBAA) 0.006g을 투입하여, 1시간 가량 완전히 용해될 때까지 교반
◇ 용액이 균일해지면 Calcium disulfate slurry를 투입하여, 교반(300rpm, 10s)
◇ Tetramethylethylenediamine(TEMED)(2drops) 첨가 후 준비된 mold에 붓고, 상온에서 경화(12hr)
간이 하이드로젤 센서 제작
◇ 하이드로젤을 1cm×7cm로 cutting하여, 양쪽 단면에 구리선을 젤 내부에 넣는다.
◇ Sourcemeter-Bending machine을 이용하여, 저항을 측정한다. (Current mode 상태로 1mA 전류를 인가하여, 발생하는 전압의 크기를 측정한다.)
결과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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