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삼조
목차
개발과제의 요약
개발 기간
2020년 9월~2020년 12월 (총 4개월)
과제 팀명
상부삼조
지도교수 및 팀구성원
000 교수님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부·과 2015860039 차무성(팀장)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부·과 2015860040 채익현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부·과 2015860026 오민석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부·과 2017860044 김태원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부·과 2017860042 김윤환
서론
개발 과제의 배경 및 연구목적
잦은 균열로 보수비용이 요구되는 시설물이 많은 환경에서 구조물의 기능에 치명적이지는 않으나 보수가 요구되는 미세 균열, 망상(網牀) 균열 등을 스스로 치유하는 콘크리트의 설계
사업의 타당성
특수한 종류의 콘크리트이므로 초기 비용은 기존의 콘크리트에 비해 높을 수 있으나 3~5년 주기로 외관조사 및 유지 보수를 요구하는 교량 등 자잘한 균열이 많이 발생하는 구조물의 주기적인 보수 횟수를 감소시켜, 장기적으로는 구조물의 사용 기간 증가 및 보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으로 효율적이라고 평가됨
개발 과제의 목표 및 내용
구조물에서 균열이 발생하였을 때 균열 발생과 함께 파손된 캡슐에서 흘러나온 치유물질이 콘크리트의 균열을 메꿔 줄 수 있다. 따라서 구조물에서 선정된 혹은 필요한 부분에 일부 적용하여 보수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설계
개념설계안
교량 상판 및 유동 인구의 하중으로 인해 교각 상부의 받침부위에 잦은 균열이 발생하여 보수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파일:Noname01 우리는 이러한 취약부위의 잦은 보수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진 콘크리트를 설계 및 적용하여 구조물의 균열 보수 횟수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치유 방식은 콘크리트 배합시 치유물질을 함유한 캡슐을 섞어 배합하고 양생하여 균열 발생시 파손된 캡슐에서 흘러나온 치유물질이 콘크리트의 균열을 메꾸는 캡슐형 자가치유 방식을 채택하였다.
제품의 요구사항
내용
설계 사양
내용
개념설계안
내용
이론적 계산 및 시뮬레이션
내용
상세설계 내용
내용
결과 및 평가
완료 작품의 소개
프로토타입 사진 혹은 작동 장면
내용
포스터
내용
관련사업비 내역서
내용
완료작품의 평가
내용
향후계획
내용
특허 출원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