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분반 노슬립조
env wiki
프로젝트 개요
기술개발 과제
국문 : CO₂ 농도 기반 졸음운전 방지 장치 설계
영문 : CO₂ Concentration Based Anti-drowsiness Device Design
과제 팀명
노슬립
지도교수
박영권 교수님
개발기간
2025년 9월 ~ 2025년 12월 (총 4개월)
구성원 소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019890*** 김**(팀장)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019890*** 장**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022890*** 구**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022890*** 김**
서론
개발 과제의 개요
개발 과제 요약
본 과제는 차량 흡입부에 CO₂ 센서 연동 저감 모듈을 적용해 캐빈 내 CO₂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CO₂ 농도가 1,000 ppm을 넘으면 자동 개입하여 외기 혼합과 저감 동작을 수행하고, 짧은 시간 안에 약 400 ppm대로 복귀시켜 운전 중 각성 저하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 과제의 배경
한국도로공사 졸음운전 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총 졸음운전 사고 건수는 9,559건으로 교통사고 발생률 1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렇듯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지속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졸음운전은 히터를 사용하는 동절기와 에어컨을 사용하는 하절기에 주로 발생한다. 이는 냉/온방을 위해 외기 순환 모드 주행이 아닌 내기 순환 모드 주행을 하기 때문이다. 장거리 운전이나 내기 순환 위주 주행에서는 탑승자 호흡으로 CO₂가 빠르게 축적되어, 일부 연구에서 945–1,400 ppm 수준에서 관찰된 인지·의사결정 성능 저하 구간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차량 캐빈은 체적이 작고 환기율 변동이 커 CO₂ 변동폭이 큰 편이므로, 센서 기반 임계 제어로 CO₂를 항상 저레벨로 유지하는 능동 관리가 안전·쾌적성 확보에 필수적이다. 단순한 상시 외기 전환은 소음·냄새·에너지 손실 등 운용상 한계가 있어, 상황에 따라 임계(1,000 ppm)에서 자동 개입해 일반적인 공기질 수준인 400 ppm대로 복귀시키는 정밀 제어가 실사용 환경에 적합한 해법이다.
개발 과제의 목표 및 내용
내용
관련 기술의 현황
관련 기술의 현황 및 분석(State of art)
- 전 세계적인 기술현황
내용
- 특허조사 및 특허 전략 분석
내용
- 기술 로드맵
내용
시장상황에 대한 분석
- 경쟁제품 조사 비교
내용
- 마케팅 전략 제시
내용
개발과제의 기대효과
기술적 기대효과
내용
경제적, 사회적 기대 및 파급효과
내용
기술개발 일정 및 추진체계
개발 일정
내용
구성원 및 추진체계
내용
설계
설계사양
제품의 요구사항
내용
설계 사양
내용
개념설계안
내용
이론적 계산 및 시뮬레이션
내용
상세설계 내용
내용
결과 및 평가
완료 작품의 소개
프로토타입 사진 혹은 작동 장면
내용
포스터
내용
관련사업비 내역서
내용
완료작품의 평가
내용
향후계획
내용
특허 출원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