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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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기술개발 과제
국문 : 전기차 폐배터리 기반 ESS의 화재 대비 안정성 확보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영문 : Securing fire-preparation safety of ESS based on electric vehicle waste battery -A case study of the island areas where power supply is urgen
과제 팀명
꿀벌의 비행
지도교수
000 교수님
개발기간
2020년 9월 ~ 2020년 12월 (총 4개월)
구성원 소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오**(팀장)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박**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임**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황**
서론
❀개발 과제의 개요❀
✿개발 과제 요약✿
◇ KDB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전기차 폐배터리 배출량이 증가할 전망임.(배터리 수명 : 5~10년, 2029년 국내 폐배터리 예상 배출량 : 78,981개)
◇ 폐배터리를 최종처리하지 않고,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로 재사용할 경우 자원순환 제고 및 비용절감 등의 이점이 있음.
◇ 최근 폐배터리의 가장 작은 단위인 2차전지의 화재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ESS의 안정성이 요구됨.
◇ 본 설계에서는 폐배터리 기반 ESS의 화재대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및 도서지역 적용 시 최적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자 함.
✿개발 과제의 배경 및 효과✿
◇ 2011년 제주 가파도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자립섬(신재생에너지 기반의 ESS 활용)’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울릉도 등 6개 도서에 추가적으로 전력 개발 사업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2019년에 들어서 비용 문제, 낮은 수익성, 부지 부족 등의 문제로 6개의 추가적인 사업이 모두 중단되었다.
◇ 2018년 한 해 동안 ESS 시설에서 대형화재가 15건 발생하였으며, 화재는 대부분 배터리, 배터리실에서 발생하였다. 이들 중 일부는 배터리와 전력변환 장치 사이의 스위치 기어박스 내에 보호장치인 서지 어레스터를 장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지 어레스터는 고압의 전기가 유입될 때 설비를 보호하는 장치로, 보호 장비 없이 시공한 배터리에 전류가 과도하게 흐르면서 과열이 발생하고, 이후 불에 취약한 외부장치로부터 화재가 시작된 것이다. 이 외에도 작업자 부주의 혹은 배터리 손상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경우가 있었다. ESS 장치 설치 시 과전류, 또는 화재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설계에서는 다루고자 하는 배터리는 폐배터리이므로 ESS의 과전류, 과전압으로 인한 온도상승의 모니터링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온도의 변화 및 셀의 변형률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운영자에게 알릴 수 있는 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해 보다 안전한 ESS의 사용 및 ESS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개발 과제의 목표✿
❀관련 기술의 현황❀
✿State of art✿
(1) ESS 화재 대비 설비
◇ 리튬이온 배터리는 화재와 폭발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단락현상, 과전류, 과전압과 같은 전기적인 쇼크 등이 있다. 따라서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는 랙 간의 병렬운전 중 이상전압이나 과열 발생 시 제어하기 위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이 시스템에는 BMS, 직류 전자 접촉기, 퓨즈가 포함된다. 전력 계통에 발생하는 과도 전압을 서지(Surge)라고 하며, 이러한 이상전압을 막기 위해 서지보호기(Surge Protector Device, SPD)가 이용된다.
◇ 일차적으로 ESS의 화재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내/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분리막 파손을 조기에 감지해야 한다. 분리막 파손이 감지되면 외부 전류를 차단하는 식으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나, 이에 실패하였을 경우 열 폭주로 이어지게 된다.
◇ 열 폭주 발생 시, 가스 또는 화염 검출 센서를 통해 조기에 급속냉각 조치하거나 소화약제를 투입하는 방법으로 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다.
(2) 국내의 기술 현황
◇ 삼성SDI는 자체 개발한 '특수소화시스템’을 전국 1,000여개의 ESS에 적용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일차적으로 셀의 온도 상승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막고, 그럼에도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 LG화학의 특수 소화시스템은 화재발생 초기 단계에 해당 배터리 셀이 위치한 모듈에 물을 직접 주수한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한 배터리 셀의 온도를 떨어뜨려 주변에 위치한 배터리 셀로 전달되는 열에너지를 낮추는 ‘냉각 방식’을 통해 화재 확산을 방지한다. 또한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Fireproof-HDD를 적용한다. Fireproof-HDD는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하며,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운영기록이 소실되지 않도록 HDD(배터리 시스템 내 하드디스크)를 보호하는 장치다.
◇ LG화학은 절연성능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이를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지락감시장치’와 ‘E(Emergency)-Stop’을 도입했다. 지락감시장치가 이상을 감지하면 배터리 시스템 내 E-stop이 작동해 배터리 전원을 차단시켜 화재를 예방하게 된다.
(3) 해외의 기술 현황
◇ 위험 관리 전문 기업인 DNV-GL(Det Norske Veritas and GermanischerLloyd)과 미국의 화재예방협회인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시 이를 진압하기 위해서는 물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기술 로드맵✿
특허조사
내용
특허전략
내용
관련 시장에 대한 분석
경쟁제품 조사 비교
내용
마케팅 전략
내용
개발과제의 기대효과
기술적 기대효과
내용
경제적 및 사회적 파급효과
내용
구성원 및 추진체계
내용
설계
설계사양
내용
개념설계안
내용
이론적 계산 및 시뮬레이션
내용
조립도
조립도
내용
조립순서
내용
부품도
내용
제어부 및 회로설계
내용
소프트웨어 설계
내용
자재소요서
내용
결과 및 평가
완료작품 소개
프로토타입 사진
내용
포스터
내용
특허출원번호 통지서
내용
개발사업비 내역서
내용
완료 작품의 평가
내용
향후평가
내용
부록
참고문헌 및 참고사이트
내용
관련특허
내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소스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