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2020)

env wiki
Env202017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2월 16일 (수) 21:51 판 (개발 과제의 배경 및 효과)
이동: 둘러보기, 검색

프로젝트 개요

기술개발 과제

국문 : 양방향 지하철 환기구 분무집진 시스템

영문 : 2-way Spraying System for Purification of Subway Vent Air)

과제 팀명

정화조(2020)

지도교수

장서일 교수님

개발기간

2020년 9월 ~ 2020년 12월 (총 4개월)

구성원 소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0158900** 이**(팀장)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0158900** 박**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0158900** 박**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20158900** 손**

서론

개발 과제의 개요

개발 과제 요약

◇ 본 프로젝트의 목적은 지하철 환기구에 적용되는 습식 세정장치 설계이다.

◇ 프로젝트의 목표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만, 처리가 되지 않은 지하철 선로 터널의 환기구에 설치가 이루어지며, 분무를 통한 세정 집진장치를 설계한다.

◇ 설계한 세정장치가 실제로 유효한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실효성을 검증한다.

◇ 시장에서 유사한 제품이나 경쟁 제품군을 살펴보고 설계물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개발 과제의 배경 및 효과

◇ 서울시티의 기사의 내용을 인용하면, 제293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정진철 시의원은 “설치기준 상 환기구는 사람 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해야 하나 시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 출입구 앞과 보도 중앙에 설치되어 있다”라고 지적하며, “환기구에서 여과장치 없이 배출되는 미세먼지 바람으로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불쾌감이 초래되고 있어 조속히 설치기준에 맞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처럼, 현재 모든 본선터널 319개소와 지하역사 배기 환기구 대부분은 미세먼지 필터 등의 여과장치가 없는 실정이다.


◇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울교통공사는 2020년도, 지하철 터널의 본선 환기구에 약 60억원을 투자하여, 19개소에 전기 집진기(ESP)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 나아가, 2022년까지 약 190개 소에 이와 같은 전기 집진기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이러한 배경 속에서, 약 1개소에 설치하는 비용이 3억원에 달한다. 이 중에서 전기 집진기의 원가는 대략 1억 정도이 비용이 든다. 이 보다, 비용이 저렴한 장치를 구상함으로써, 전체적인 비용의 절감을 도모한다. 또한, 유사한 효율을 가질 수 있는 장치를 설계함으로써, 도보 위를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폭로되는 미세먼지의 양을 저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개발 과제의 목표와 내용

내용

관련 기술의 현황

State of art

내용

기술 로드맵

내용

특허조사

내용

특허전략

내용

관련 시장에 대한 분석

경쟁제품 조사 비교

내용

마케팅 전략

내용

개발과제의 기대효과

기술적 기대효과

내용

경제적 및 사회적 파급효과

내용

구성원 및 추진체계

내용

설계

설계사양

내용

개념설계안

내용

이론적 계산 및 시뮬레이션

내용

조립도

조립도

내용

조립순서

내용

부품도

내용

제어부 및 회로설계

내용

소프트웨어 설계

내용

자재소요서

내용

결과 및 평가

완료작품 소개

프로토타입 사진

내용

포스터

내용

특허출원번호 통지서

내용

개발사업비 내역서

내용

완료 작품의 평가

내용

향후평가

내용

부록

참고문헌 및 참고사이트

내용

관련특허

내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소스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