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협 - 클라우드에 접속 가능한 디스플레이 내장형 책상

MIE capstone
2012430018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6월 14일 (목) 03:23 판 (NFC 자동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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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 명

국문 : 클라우드에 접속가능한 디스플레이 내장형 책상(뉴스데스크)
영문 : Display-integrated desk with access to the cloud(NEW'S DESK)

프로젝트 기간

2018.03.02 ~ 2018.06.15

팀 소개

팀명 :

국문 : 서울청년혁신기술개발협동조합
영문 : Seoul Young Innovation Technology
Development Cooperative

팀원 :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20124300** 호*민 (팀장)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20124300** 정*식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20124300** 오*석

프로젝트 개요

요약

이 책상은 내부에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pdf, 동영상 출력으로 학습 자료를 대신하는 동시에 내장된 터치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필기 및 시스템 제어를 수행한다. 사용자 정보를 인식하여 개인 클라우드에 접속, 자료를 받아올 수 있고 작성한 필기 및 수정된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위에는 강화유리와 필름을 씌워 일반 책상과 동일한 쓰임새와 외형을 갖도록 한다.

개발 배경

과거에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방식은 두꺼운 전공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며 수업 내용을 열심히 필기하는 것이 주를 이뤘다. 최근에도 이는 마찬가지이지만 스마트 기기 및 노트북의 대중화로 인해 두꺼운 전공 책을 pdf 파일로 대체하고 개인기기에 강의 내용을 정리하는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책을 완전히 대체하고 개인 학습 자료를 클라우드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학습용 책상을 만들고자 한다. 비슷한 제품인 델의 SmartDesk, HP의 Sprout, MS의 Surface Studio가 창작 중심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상당한 고가품이다. 반면에 이 책상은 초점을 학습에 맞추고 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상기의 제품들은 디스플레이가 드러나는 구조를 하고 있어 책상의 기능을 할 수 없다.

프로젝트 목적 및 기대효과

이 책상은 개인자료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때문에 자료의 보관 및 관리가 쉽다. 또한 각각의 사용자 정보를 구별해서 인식할 수 있어서 사용자는 어떤 책상에서도 본인의 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멀티유저 특성과 보급형 PC 한 대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교내 도서관이나 강의실, 라운지와 같은 공공장소에 보급을 기대할 수 있다. 책과 종이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종이 절약을 통해 환경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점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개발 목표

서청협개요.png
(가) User-Friendly Interface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나) Smart Desk Platform
플랫폼을 통하여 사용자와 클라우드 간의 통신
(다) 외형적 특성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반 책상처럼 사용가능


프로젝트 설계

개발 일정

11.jpg

시나리오

서청협시나리오.jpg

목적계통도

서청협목적계통도.jpg
  • 편의성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뉴스데스크’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야한다. 로그인 한 번으로 자신의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든다. 그리고 조작에 있어서 생소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튜토리얼 모드를 제작한다. 또한, 최대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하드웨어 중 화면 출력을 담당하는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보기 편하게 조절 가능하다.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여 조절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하드웨어 전체적으로도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 보안성
서버에서는 사용자의 회원정보와 사용자가 사용하는 구글 드라이브의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따라서 보안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할 때 암호화 과정을 거쳐서 저장한다. 그리고 클라우드에 접속할 때 암호화해서 저장해놓은 정보를 복호화 과정을 거친다.
클라우드는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할 예정이라서 ‘구글 드라이브’ 자체의 보안을 유지할 계획이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는 NFC 태그로 인식한 후 간단한 PIN번호 입력으로 로그인할 수 있게 만든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전송할 때는 ‘구글 드라이브’의 보안을 사용한다. ‘뉴스데스크’ 자체 서버와 통신할 때는 https 방식 통신을 채택하여 보안을 유지한다.
  • 시장성
‘NEW'S DESK’의 목적은 도서관이나 라운지 등 여러 사람들이 오고 가는 장소에 놓고 모두가 쓸 수 있는 학습용 책상이다. 따라서 공급 가격이 저렴해야한다. 전체 제작 비용을 25만원보다 적게 사용하도록 만든다.
  • 확장성
클라우드에 저장해놓은 데이터를 사용자가 어디서든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든다. 그러기 위해서 클라우드를 모든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구글 드라이브‘로 채택한다. 또한 필기의 파일 형식을 pdf나 png, jpeg 파일로 제작하여 어디서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게 한다.
  • 심미성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UI를 사용자가 보기 좋고 깔끔하게 제작한다. 하드웨어의 외관도 공공장소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게 깔끔하게 디자인한다.

개념 설계안

설계사양

서청협설계사양.jpg

구체 설계안

서청협구체설계안.jpg

프로젝트 개발 과정

하드웨어

각도 조절

소프트웨어

NFC 자동로그인

'라즈베리파이용 RFID 리더기'를 라즈베리파이와 연결하여 스마트폰과 학생증의 UID를 읽어온다.<<<<자세한 내용은 영민이가 작성한다.
NFC 자동로그인 알고리즘
Autologin.jpg
NFC가 태그됐을 때 읽은 UID를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조회한다.
그서버에서 UID를 조회한 후 등록된 정보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에 따라 메시지를 JSON 형식으로 전송한다.
이 때 스마트폰은 UID가 계속하여 바뀌기 때문에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게 된다.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등록을 하면 회원가입할 때 작성하였던 아이디가 UID로 저장되어 NEW'SDESK에 전송된다.

Appreg.jpgApplogin.jpg Appuid.jpg

어플리케이션 화면

서버 통신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블루투스 제어

필기 기능

문서 뷰어

미러링

웹브라우징

서버

하드웨어 제작

서청협-하드웨어5.jpg 서청협-하드웨어3.jpg
서청협-하드웨어1.jpg 서청협-하드웨어2.jpg
서청협-하드웨어4.jpg 서청협-하드웨어6.jpg

소프트웨어 제작

서청협-소프트웨어3.png 서청협-소프트웨어4.png
서청협-소프트웨어1.png 서청협-소프트웨어2.jpg

프로젝트 결과

최종결과물 시연

제약 사항

프로젝트 평가

평가항목

평가결과

느낀점

호*민

정*식

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