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마리오카트
프로젝트 개요
기술개발 과제
국문 : Uni-Cart, 이동약자를 위한 다목적 모빌리티 플랫폼
영문 : Uni-Cart, A Versatile Mobility Platform for the people with limited mobility
과제 팀명
마리오 카트
지도교수
박찬희 교수님
개발기간
2025년 9월 ~ 2025년 12월 (총 4개월)
구성원 소개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2022650** 김**(팀장)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2019430** 김**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2019430** 이**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2019430** 임**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2019430** 차**
서론
개발 과제의 개요
개발 과제 요약
본 과제는 장애인 및 이동 약자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여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수납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제는 수동 휠체어 사용자가 쇼핑 시 카트를 직접 몸으로 밀어야 하는 불편함과 기존 장애인용 쇼핑 카트의 제한된 수납 용량(57L)이라는 문제에서 착안했다. 이를 위해 전동화로 전환을 추진하고, 기존 캐스터 방식의 자유로운 바퀴에서 조향 구조를 결합한 이중 조향 모드를 가지도록 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능동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범용적인 플랫폼을 설계하여,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사용할 수 있는 보편성을 갖춘 기구학적 구현을 추진한다. 궁극적으로 수동 휠체어 사용자 와 같은 이동 약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캡스톤 디자인 완성과 시연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개발 과제의 배경
고령화와 더불어 장애인 및 이동 약자의 일상적 외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춘 생활 편의 플랫폼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이동을 넘어 쇼핑, 여가,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접근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장애인 쇼핑 환경의 근본적 한계는 수치를 통해 명확히 드러난다. 2020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중 78.6%가 혼자 외출이 가능하며, 지체장애인의 87.4%가 단독 외출이 가능하다 답했다. 특히 약 24만 명의 장애인이 '쇼핑 목적 외출'을 하는데, 이는 장애인의 이동 수요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규모에 이르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에 따라, 2022년 7월 28부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6조는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 휠체어, 보청기기, 장애인용 쇼핑카트 등의 비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3000m^2이상의 대형마트에서는 최소 3개 이상의 장애인용 쇼핑카트를 비치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비치된 쇼핑카트는 대부분 수동 휠체어만 호환되는 단일 탈부착 구조를 갖추고 있고, 호환되지 않은 휠체어도 더러 있다. 또한, 수동 휠체어와 결합하더라도 한쪽만 연결되는 구조로 인해 사용자가 한 손으로 카트를 잡고 이동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또, 짐이 많아 질 경우, 수동으로 휠체어 같이 밀어야 하는 부담 역시 크다.
그림 1 장애인용 쇼핑 카트가 휠체어에서 빠져 다시 고정하는 모습
개발 과제의 목표 및 내용
내용
관련 기술의 현황
관련 기술의 현황 및 분석(State of art)
- 전 세계적인 기술현황
내용
- 특허조사 및 특허 전략 분석
내용
- 기술 로드맵
내용
시장상황에 대한 분석
- 경쟁제품 조사 비교
내용
- 마케팅 전략 제시
내용
개발과제의 기대효과
기술적 기대효과
내용
경제적, 사회적 기대 및 파급효과
내용
기술개발 일정 및 추진체계
개발 일정
내용
구성원 및 추진체계
내용
설계
설계사양
제품의 요구사항
내용
설계 사양
내용
개념설계안
내용
이론적 계산 및 시뮬레이션
내용
상세설계 내용
내용
결과 및 평가
완료 작품의 소개
프로토타입 사진 혹은 작동 장면
내용
포스터
내용
관련사업비 내역서
내용
완료작품의 평가
내용
향후계획
내용
특허 출원 내용
내용
